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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춘천예술촌 창작활동 돋움주간「촌村스럽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2023 춘천예술촌 창작활동 돋움주간 「촌村스럽게」를 10월5일(목)~7일(토) 춘천예술촌 및 KT&G상상마당 춘천 나비홀에서 개최한다. 춘천예술촌 창작활동 돋움주간 「촌村스럽게」는 춘천지역의 대표적인 창작활동 거점인 춘천예술촌의 역할과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10월5일(목)

전남표 기자 2023. 9. 2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2023 춘천예술촌 창작활동 돋움주간 「촌村스럽게」를 10월5일(목)~7일(토) 춘천예술촌 및 KT&G상상마당 춘천 나비홀에서 개최한다.

 

춘천예술촌 창작활동 돋움주간 「촌村스럽게」는 춘천지역의 대표적인 창작활동 거점인 춘천예술촌의 역할과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10월5일(목)에는 시민교류형 레지던시로서의 춘천예술촌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2023 춘천예술촌 레지던시 컨퍼런스>를, 10월6일(금)과 7일(토)에는 시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는 <2023 춘천예술촌 창작공간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10월5일(목) KT&G상상마당 춘천 나비홀에서 열리는 <2023년 춘천예술촌 레지던시 컨퍼런스: 창작과 매개 공간력 확장을 위한 전략과 방향>에서는, ‘전국의 다양한 레지던시들의 현황’을 짚어보고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레지던시의 공간력 확장 및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서상호 前 오픈스페이스 배 대표이자 (사)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이 ‘레지던시 사업동향과 공간력 확장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며,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제주문화예술재단 예술곶산양, 광주 호랑가시나무창작소,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및 감만창의문화촌, 화이틀블럭 천안창작소 등 전국의 대표적인 레지던시 관계자들이 모여 ‘레지던시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예술인을 연결·지지하고 문화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확장할 것인가?’ 등의 이슈를 가지고 협의를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레지던시 사업 관계자 역시 참여하여 ‘정부 및 중앙기관의 레지던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모색해본다. 또한 레지던시 간 교류·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정례적인 협의회의를 운영하는 ‘레지던시 협의체’를 출범시키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0월6일(금)~7일(토) 춘천예술촌에서는 <2023년 춘천예술촌 창작공간 오픈하우스>가 열린다. 춘천예술촌 조성 이래 최초로 춘천예술촌 공간을 시민들에게 전면으로 공개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 오픈스튜디오, 체험활동, 전시회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춘천예술촌의 입주작가이기도 한 리코더 연주자 ‘조진희’, 음악으로 쓰레기 문제를 이야기하는 업사이클 뮤지션 ‘크리에이티브아트’, 춘천을 대표하는 싱어 송 라이터 ‘훈남스 박승훈’, 다양한 모양의 버블과 마술이 접목된 즐거움을 선사하는 ‘아이엠매직’, 마임·저글링·코미디 등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블랙클라운’ 등의 공연이 10월6일(금), 7일(토) 양일에 걸쳐 펼쳐진다.

 

오픈하우스를 통해 춘천예술촌에 입주해있는 시각예술 및 공예 작가들의 창작공간을 탐방하여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창작활동에 관해 이야기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나무 블럭으로 찍어 그리기 ▶나의 별자리 부채 만들기 ▶추상미술 캔버스화, ▶가을가을 모빌 ▶오늘은 나도 화가 ▶내 마음 속 한 글자 ▶실크스크린 체험 ▶수제 우든 샤프 만들기 ▶특별문장 필사체험 ▶오션글라스 방향제 ▶테라리움 등 <예술이 모락모락>의 강사로 참여한 예술인들과 문학 기획자들이 진행하는 18개의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민 참여 예술창작 활동 <예술이 모락모락> 결과물, 전문예술지원사업을 지원받은 원로문학가들 및 지역 문학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와 문학기획자들이 진행하는 눈과 귀로 책을 경험하는 ‘북캠프존(낭독극 등)’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춘천예술촌은 춘천시가 지난 2021년 말 옛 기무부대 관사를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시민교류형 창작공간으로, 2022년부터 (재)춘천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해오고 있다. 2022년 4월부터 11명(팀)의 시각예술 및 공예 작가들이 춘천예술촌 창작공간에 입주하여 회화, 설치, 사진, 조소, 다학제적 매체예술, 악기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창작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예술지원팀 춘천예술촌 ☎ 033-259-5491

 

 

 

 춘천예술촌 촌스럽게_오픈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