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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향교, 2023 계묘년 기로연 행사 추진

홍천향교 안상호 전교가 원로 어르신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재철 교육삼락회장이 원로유림과 함께 윷놀이 하는 모습 투호놀이 여성유도회원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0월13일 홍천향교 명륜당 앞에서 2023년 계묘년 기로연행사를 추진했다. 박영록 홍천군의회의장, 최재철 홍천군교육삼락회장, 현종길 홍천읍노인

정희섭 기자 2023. 10. 14.

 

홍천향교 안상호 전교가 원로 어르신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재철 교육삼락회장이 원로유림과 함께 윷놀이 하는 모습 

 


 

 

 

투호놀이

 

 


 

 

여성유도회원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0월13일 홍천향교 명륜당 앞에서 2023년 계묘년 기로연행사를 추진했다.

 

박영록 홍천군의회의장, 최재철 홍천군교육삼락회장, 현종길 홍천읍노인회장, 남궁창선 홍천읍 희망1리노인회장, 이상진 홍천읍 진1리노인회장, 안상호 전교, 이돌이 유도회장, 반종선 강원향교재단이사장, 신상선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최수옥 노동서원장, 각급기관장, 원로유림 및 지역 노인들 20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추진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2품 이상 실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 가을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에서 유래된 것으로, 홍천향교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미풍양속을 계승하고자 매년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

 

기로연에 참석한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은 윷놀이와 투호 등을 즐기며 여성유도회원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안상호 전교는 "공자님의 仁, 義, 禮, 智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경로효친 사상이야 말로 우리 사회의 근간으로 우리가 본받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하며 "지역의 원로 어르신들을 비롯해 주민과 상생하는 향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