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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로컬감각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지역에 발 딛고 살아가는 국내외 로컬크리에이터들의 구체적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로컬감각포럼>을 11월11일(토) 오후 1시 효자동 안녕 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최근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을 이끄는 핵심인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로컬정책흐름을 살펴보며, 정

전남표 기자 2023. 10. 2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지역에 발 딛고 살아가는 국내외 로컬크리에이터들의 구체적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로컬감각포럼>을 11월11일(토) 오후 1시 효자동 안녕 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최근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을 이끄는 핵심인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로컬정책흐름을 살펴보며, 정책 변화 속에서도 자기 신념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외 로컬크리에이터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을 살아가는 삶의 주체로서의 로컬크리에이터’ 라는 주제로 전북연구원 장세길 연구위원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지역 네트워커, 활동가, 예술가의 정체성을 가지고 삶과 지역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있는 국내외 로컬크리에이터의 사례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례 발제 후에는 지속성을 가질 수 있는 로컬의 방향성과 방법을 모색하고자 ‘로컬에서 미래를 만들어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획자, 활동가, 예술가 등 다양한 DNA를 가진 로컬크리에이터의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문화 영역에서 ‘로컬’과 ‘로컬크리에이터’의 개념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춘천문화재단 박용선 문화기획팀장은 “결국 로컬의 핵심은 사람이고, 서로 돕고 의지하는 네트워크가 로컬의 지속성이라 생각하기에, 이번 포럼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이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컬감각포럼의 참여 신청 기간은 11월 10일(금) 까지이며, 구글 폼(https://forms.gle/AZYv4PsVb7inEiWB9)이나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 : 춘천문화재단 문화기획팀 ☎ 033-259-5416

 

 

 

 춘천문화재단 로컬감각포럼 _발 딛고 살아야 로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