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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7회 정기연주회 “로맨틱 차이콥스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자 임동국)이 11월26일(일)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로맨틱 차이콥스키”라는 부제에 걸맞게 다양한 차이콥스키의 레퍼토리가 눈에 띈다. 1부는 ▷오페라 ‘스페이드 여왕’ 서곡 ▷‘소중한 장소의 추억’ 중 ‘멜로디’ ▷‘왈츠-스케르초’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전남표 기자 2023. 11. 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자 임동국)이 11월26일(일)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로맨틱 차이콥스키”라는 부제에 걸맞게 다양한 차이콥스키의 레퍼토리가 눈에 띈다. 1부는 ▷오페라 ‘스페이드 여왕’ 서곡 ▷‘소중한 장소의 추억’ 중 ‘멜로디’ ▷‘왈츠-스케르초’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소중한 장소의 추억’ 중 ‘멜로디’ ▷‘왈츠-스케르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유가 협연자로 나선다.

 

2부는 ▷백조의 호수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유는 만 9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12세에 한섬재능나눔장학회에 선발되어 음악적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이후 강원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해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다양한 솔로 및 앙상블 연주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오케스트라에도 흥미를 느껴 12세에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에 입단 후 현재 악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올해 1월 제2대 지휘자로 위촉된 임동국 지휘자와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2023년 마지막 정기연주회이기도 하다. 지난 6월 특별연주회 ’댄싱 투게더‘로 가볍게 몸을 풀고 8월 제26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였다. 임동국 지휘자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첼로를 전공했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지휘 전공으로 입학, 스위스 음악콩쿠르 1위, 국제서울음악콩쿠르 대상 및 심사위원상 등을 수상한 젊은 지휘자로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전화문의는 ☎ 033-259-5879로 하면 된다.

 


 

 

청소년교향악단 제27회 정기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