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선로 전경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11월29일 오전 1시부터 장항선 복선전철 1단계 충남 아산 신창 ∼홍성(36.35㎞)구간 전차선로에 열차 운행 시험을 위한 전기(2만 5천v)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내년 6월 개통 예정이다.
천안 ∼신창(19.9 ㎞) 구간은 2008년 개통돼 운영 중이고, 홍성 ∼대야(82.28㎞)구간은 2026년 개통될 전망이다.
공단은 전차선로에 2만5천V의 특고압 전기가 공급되면 감전 사고 등이 발샹할 수 있어 지역주민 안전사고 예방과 열차 안전 운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인근학교. 아파트단지에 헌수막을 설치하고 안전 홍보 포스터를 배포했다.
김윤양 충청본부장은 “장항선 복선전철 1단계 신창 ∼홍성 구간의 전차선 가압을 시작으로 차량 투입을 통한 각종 시험 .검사를 철저히 시행하겠다”며 “선로 주변 주민들은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