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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개관 30주년 기념 전시 관람객을 위해 개방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12월28일(목)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를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회관을 찾아온 춘천시민들이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공연이 없는 날에도 닫혀 있던 춘천문화예술회관의 문을 활짝 열어 춘천시민에게 더욱 친근한 예술공간이 될

전남표 기자 2023. 12. 1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12월28일(목)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를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회관을 찾아온 춘천시민들이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공연이 없는 날에도 닫혀 있던 춘천문화예술회관의 문을 활짝 열어 춘천시민에게 더욱 친근한 예술공간이 될 예정이다.

 

전시는 로비 1층과 2층에 마련돼 있다. 1층에서는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포스터 전시회 <브라보! 포스터>가 한창이다. 이 전시는 춘천문화예술회관 1세대 공연 기획자인 박동일이 참여하여, 그가 수집한 포스터, 팜플렛, 전단, 티켓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1980년대부터 2023년까지의 연극·음악·무용 공연과 축제·행사 등 다양한 장르의 포스터를 연대순으로 선보인다.

 

2층에는 2023 갤러리 문 3차 기획전시 <사랑의 흙>이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역을 대표하는 도예 작가인 김윤선, 박명옥, 김남주, 최관순, 원슬비의 도예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장은 작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아트숍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여기에 전시 기간 중 한 번의 경매행사를 개최하고 작가들의 작품 패키지도 만드는 등 전시를 통해 예술품 구매를 촉진하는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12월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 전시 관람은 공연이 있는 날은 공연 종료 시까지 가능하며, 공연이 없는 주말 토·일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관람 일정 및 전시 정보는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 ☎ 033-259-5823/예술지원팀 ☎ 033-259-5832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전시 브라보! 포스터

 


 

 

 

[사진자료] 춘천문화재단 갤러리 문 기획전시 사랑의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