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막 교육현장사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춘천특화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연예술 전문 스태프 아카데미 막’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오는 2월7일(수) 예비 스태프들의 연출공연 <막>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예술 전문 스태프 아카데미 막'은 매년 1~2월 공연예술 비수기 기간에 아카데미를 개최하며, 현재까지 약 4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통해 공연예술 관련자 및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춘천특화형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과정에서 예비 스태프들은 ▶극장 감독과 현장감독의 차이 ▶공연예술 현장에서의 예술가와 스태프 간 역할 ▶무대, 조명, 음향 디자인 및 제작에 관한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나누며 공연예술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본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인 어쿠스틱 밴드 <훈남스>, 한국무용단 <춤추다 추임>, 극단 <이륙>과 협업하는 연출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연출공연은 스태프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무대 뒤 감춰진 과정이 관객에게 전달될 수 있는 옴니버스식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의 신의섭 문화기획팀장은 “공연예술 현장에서 '막을 올리고 막을 내린다'라는 표현은 공연의 시작과 끝을 의미하는 말로 흔히 사용된다”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참여자들에게 공연예술 스태프 직군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막’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7일까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https://url.kr/fi8pbq)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기획팀 ☎033) 259-5415
춘천문화재단 아카데미 막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