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유도회원이 원로님들께 선물을 드리고 있다.
원로유림께 새해 세배를 올리고 있다.
각급 기관장께도 새해 세배를 드리고 있다.
고광환 전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이 덕담을 들려 주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2월17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충효관 2층 대회의실에서 홍천향교 2024 갑진년(甲辰年) 도배례를 봉행했다.
도배례에는 오흥수 홍천군 부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홍성기 도의원, 이영욱 도의원, 민철홍 홍천교육장, 최이경 홍천군의회 부의장, 황경화 의원, 이광재 의원, 김광수 의원, 최재철 홍천군교육삼락회장,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심영주 홍천농협조합장, 강문길 홍천군축협조합장, 김숙자 홍천소방서장, 황준구 바르게살기홍천군협의회장, 안상호 전교, 이돌이 성균관유도회 지부장, 신상선 청년유도회장, 이선녀 여성유도회장, 반종선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최수옥 노동서원장을 비롯한 원로 및 유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묘향배에 이어 2024 갑진년 도배례를 행했다.
이날 홍천향교 청년유도회원은 원로유림을 모신 가운데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청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존경과 공경의 의미가 담긴 새해선물을 전하고, 여성유도회원은 원로유림께 전통차와 다과, 만두국을 정성껏 준비해 함께 나누며,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상호 전교는 “현대 물질문명이 만연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우리 홍천군을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이 충만한 예절의 고장으로 만드는데 홍천향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광환 전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고 계획된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들려 주었다.
또한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은 “갑진년 도배례를 준비한 홍천향교 유림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공자님의 가르침을 본받고 전통예절이 보전되도록 홍천향교가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