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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춘천예술촌 2기 입주작가 기획전시《내일을 보는 오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3월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춘천예술촌 2기 입주작가 기획전시 《내일을 보는 오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2년 춘천예술촌 개관부터 현재까지 두 해(23년, 24년)에 걸쳐 서로 다른 시간을 각자의 미적 실천으로 축적한 아홉 명의 작가와 그들의 작업을 조망한다. 참여 작가는

전남표 기자 2024. 2. 2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3월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춘천예술촌 2기 입주작가 기획전시 《내일을 보는 오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2년 춘천예술촌 개관부터 현재까지 두 해(23년, 24년)에 걸쳐 서로 다른 시간을 각자의 미적 실천으로 축적한 아홉 명의 작가와 그들의 작업을 조망한다. 참여 작가는 (가나다순) ▶루시 ▶박소영 ▶박시월 ▶송신규 ▶이광택 ▶이효숙 ▶장승근 ▶전영진 ▶홍준호이다.

 

전시 개막일(3.8.) 오후 5시에는 특별한 개막식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전시기획 취지에 맞추어 참여작가의 시간을 다룬 각자의 서사가 낭독극으로 펼쳐진다. 낭독은 양흥주, 전은주 두 배우가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김희정 예술진흥본부장은 “춘천예술촌 개관 이후 지난 2년간 지역과 호흡한 예술창작 공간의 쓰임과 방향을 이번 전시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시 개최 취지를 밝혔다.

 

장진택 전시감독은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아홉 작가의 삶을 그들의 작품을 통해 바라보고, 그로부터 시민들이 주체적인 시간성의 의미와 그 가치를 환기할 수 있기를 바라며 본 전시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목요일은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일 3회(오전 11시, 오후 3시, 5시)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10인 이상의 단체관람 시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대상 맞춤형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 방문 3일 전, 사전 전화 예약 필수)

 

춘천예술촌(소양로 4가 46-4)은 과거 기무부대 관사로 사용되었던 유휴 공간을 춘천시가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시민 교류형 아티스트 레지던시(Artist Residency)이다. 현재 10명(팀)의 시각과 공예 분야 예술가가 입주하여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모든 세대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봄부터 가을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예술지원팀 ☎033-259-5832

 

 

춘천문화재단, 춘천예술촌 2기 입주작가 기획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