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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기록을 매개로 관계를 짓는 ‘기록장’ 새롭게 단장해 오픈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공간 ‘기록장’이 5월7일(화)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다. 기록장은 강원대학교 정문 앞에 위치 한 공간으로, 2023년 4월에 오픈해 ‘성장을 기록하고 기록으로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돼 왔다. 도시‧사람‧기록 관점의 밋업 프로

전남표 기자 2024. 5. 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공간 ‘기록장’이 5월7일(화)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다.

 

기록장은 강원대학교 정문 앞에 위치 한 공간으로, 2023년 4월에 오픈해 ‘성장을 기록하고 기록으로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돼 왔다. 도시‧사람‧기록 관점의 밋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로컬에-딛터’, ‘도시편집자’ 등 사업과 연계하여 예비 문화기획자들의 아지트와 같은 역할을 했다.

 

기록장에서는 정식 오픈 전, ‘기록장 Pop-Up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나답게 살기, 나답게 일하기’를 주제로, 고유한 자신을 마주하는 ‘대화살롱’과 기록장을 24시간 빌려주는 대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기록장은 Pop-Up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삶과 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커뮤니티, 워크숍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확장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공간을 열어놓을 계획이다. 낮 시간대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도 퇴근 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작년에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밋업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 워크숍,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확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기록장의 운영은 문학을 매개로 로컬콘텐츠를 풀어내는 ‘소양하다’가 맡았다.

 

 

 

정식 오픈 날(5월7일)에는 기록장을 방문하는 누구에게나 음료가 제공되고, 간단한 기록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록장의 소식은 문화도시 춘천 SNS(@turn_chuncheon)와 기록장 공식 인스타그램(@recording_house)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 ☎033-259-5431

 


 

 

기록장 외부

 


 

 

 

기록장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