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 춘천의 저력, 제4회 문화도시 박람회서 “정점”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주관하는 2024 문화도시 박람회가 5월 30일(목)부터 6월 2일(일)까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일원(중도동 357-39) 및 춘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별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해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사업으로, 24개의 1~4차 문화도시, 13개 대한민국 예비 문화도시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춘천시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의 제4기 의장 도시로 선출되어 문화도시 박람회를 유치했다. 춘천시는 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공간복지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로 도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춘천시는 문화도시 박람회를 춘천마임축제와 공동주관하며 이전에는 볼 수 없던 특별한 박람회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춘천시는 문화도시로서 가지는 독특한 매력과 역량을 여실히 증명할 예정이다.
문화도시 박람회×춘천마임축제, 사람과 사랑으로 마음을 모으다.
지금까지 이런 박람회는 없었다.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그 누구보다 뜨거운 박람회를 선보이기 위해 춘천의 대표적인 축제, 춘천마임축제와 손을 잡았다. 춘천마임축제의 대표 콘텐츠 ‘불의 도시; 도깨비 난장’을 본 박람회 기간에 공동 개최하며 ‘박람회 형 축제’의 모델을 선도한다.
이번 박람회의 컨셉은 “사람하는 도시, 사랑하는 도시”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춘천이 남기고자 한 ‘사람’, 춘천이 지닌 ‘낭만’과 ‘사랑하기 좋은 도시’라는 키워드, 제36회 춘천마임축제의 주제 “따뜻한 몸; Warm body”을 총망라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특별한 위로와 사랑에 대한 메시지, 그 사람들로 구성된 도시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펼쳐 보일 예정이다.
강원 춘천의 대표 예술축제 2024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8일간 춘천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개막공연(물의 도시; 아! 水라장 5.26.(일) 춘천 중앙로) ▶극장공연(5.26.(일)~30.(목) 만화경 '만화경', 마린보이 '항해') ▶야외공연(5.27.(월)~30.(목) 축제극장 몸짓) ▶봄의 도시(5.28.(화) 커먼즈필드 춘천) ▶불의 도시, 도깨비 난장(5.31.(금)~6.2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일원) 순으로 진행된다.
속초부터 서귀포까지, 28개 문화도시 매력 발산
이번 2024 문화도시 박람회에는 대한민국 28개 문화도시가 참가해 각 도시의 독특한 문화 자원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각 도시가 가진 매력이 다채롭게 표현되며,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들은 상호 협력하에 체험 부스, 미션 스탬프 투어, 시민 참여 놀이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강원권역의 문화 도시들도 힘을 모아 특별 홍보관을 마련한다. 원주, 춘천, 영월, 속초 등 강원도의 자부심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텐츠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며, 이 전시를 통해 강원도의 풍부한 문화적 유산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러한 협업은 강원도 문화 도시들 간의 긴밀한 협력과 상생의 모델을 제시하며,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28개 문화도시는 다음과 같다. ▶1차 : 부천시·서귀포시·영도구·원주시·천안시·청주시·포항시 ▶2차 : 강릉시·김해시·부평구·완주군·춘천시 ▶3차 : 공주시·목포시·밀양시·수원시·영등포구·익산시 ▶4차 : 고창군·달성군·영월군·울산광역시·의정부시·칠곡군 ▶대한민국 문화도시(예비) : 속초시·안성시·충주시·홍성군
‘도시와 사람’ 담론 나누는 소통의 장 “활짝”–포럼·라운드테이블·네트워킹
이번 박람회에서는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의 장 역시 마련된다. 도시 정체성과 공간, 지역에서의 생존 전략, 축제와 협력 등 다양한 담론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포럼이 준비된다. ▶2024 강원문화정책포럼(강원 문화도시, 새로운 시작! 5.31.(금)) ▶아시아 도시문화 공간포럼(사랑하는 도시, 사람 닮는 공간 5.31.(금)) ▶로컬감각포럼(생존의 감각, 로컬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전략 6.1.(토)) ▶문화도시×축제도시 포럼(랑데부와 도킹; 함께 호흡하는 현장 6.2.(일))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도시문화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주체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라운드테이블 역시 다채롭게 준비될 예정이다. ▶전국 공간지기 라운드테이블(5.31.(금)) ▶로컬감각 라운드테이블(6.1.(토)) ▶문화도시×예술도시 라운드테이블(6.2.(일)) 등이다.
이외에도 ▶실무자 네트워킹(5.30.(목)), ▶시민협의체 네트워킹(5.31.(금))을 운영하며 해당 기간 박람회장을 찾는 문화 영역 종사자들의 다양한 교류와 만남을 적극적으로 가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전국의 문화 전문가와 종사자들이 모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산책로서 열리는 팝업 페스타, 아트마켓, 전시까지 볼거리 · 즐길 거리 가득
문화도시 춘천의 대표 사업들도 축제 기간 만나볼 수 있다. 춘천의 ‘문화 슬세권’ 대표사례 ▶<도시가 살롱>(5.31.(금)~6.2.(일))도 춘천 곳곳 20개 공간에서 개최된다. 여행자를 위한 맛보기 프로그램이다. ▶<공지천 팝업 페스타>(6.1.(토)~2.(일))에서는 공지천 온의교부터 공지교 일원에서 산책 나온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과 취향마켓이 준비된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사랑으로 자람>도 준비된다. 몸의 감각을 깨우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움직임 워크숍(6.1.(토))을 비롯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로 상상하고 표현하는 특별한 국어수업 ▶우리들은 예술학년(6.1.(토)~2.(일))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춘천시는 지역의 빈집을 새롭게 활용해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2023년 대한민국 공간복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옛 기무부대 관사를 문화공간으로 새활용한 춘천예술촌에서는 ▶아트마켓(굿-바이(GOOD-BUY) 예술촌 6.1.(토))이 펼쳐진다. 영화, 아트북, 드로잉 체험 등의 활동도 즐길 수 있다. 빈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모두의살롱 후평에서는 ▶사라지는 빈집, 살아지는 동네(5.31.(금)~6.2.(일))가, 강원대학교 정문 앞의 ‘기록 아지트’ 기록장에서는 ▶도시를 기록하는 사람들(5.31.(금)~6.2.(일)) 특별 전시가 각각 진행된다. 상설 전시로 진행되는 만큼 운영시간 내 언제든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사람·문화의 가치 통해 지역 사회 경제적 활력과 긍정적 파급 효과 기대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최연호는 "이번 박람회가 춘천의 문화적 잠재력을 재확인하고, 나아가 춘천을 더욱 사랑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춘천을 방문해 박람회의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즐기며 춘천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 강승진은 ”지역 주민, 예술가, 전국의 문화 관련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문화도시 춘천과 춘천마임축제의 매력이 결합해 지역 사회 전반에 경제적 활력과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 문화도시 박람회에 대한 세부 정보는 kccexp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브랜딩팀(☎033-259-5450~4)으로 하면 된다.
2024 문화도시 박람회 포스터
2024문화도시박람회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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