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합창단(지휘 최상윤)은 7월11일 저녁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합창으로 듣는 재즈와 영화음악>이라는 주제로, 제11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지난 3월 성공적인 취임 연주회를 마친 최상윤 상임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좀 더 관객들에게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자 한다.
프로그램으로는 합창으로 새롭게 편곡된 재즈와 영화음악을 주제로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담아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을 재해석하여 특별한 매력으로 선보이고자 한다. 바흐의 ‘Organ fugue’, ‘Gavotte’ 등을 합창으로 소개하고, 여름에 어울리는 ‘여름편지’(이범준 곡), ‘춘천가는 기차’(김현철 곡), ‘Don’t Know Why’, ‘L-O-V-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태양이 지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저녁의 바람과 음악에 몸을 맡길 수 있는 여유롭고 로맨틱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오니, 지친 일상의 마음을 위로받는 감동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춘천시립합창단의 공연과 함께하면 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쿼텟(드럼 최요셉, 베이스 장태희, 피아노 송지훈, 보컬 리마)의 단독 무대가 준비되어 보다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준비한다. 또한 바이올린 허은혜, 플루트 최새롬의 협연으로 다양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며,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모두 느껴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좌석은 일반석 1만 원, 사이드석 3천 원으로 구분 운영한다. 예매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ccart.kr)를 통해 진행하고 공연 정보 및 춘천시민 30% 등 다양한 할인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전화문의 ☎033-259-5874, 5877로 가능하다.
합장단 제119회 정기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