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7월17일 속초문화관광재단, 인제군문화재단, 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2024 문화로 사회연대 사업’ 광역 협력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 문화로 사회연대 사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외로움과 고립감을 문화로써 치유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춘천문화재단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 문화로 사회연대’ 사업 주관단체로 선정되었다.
춘천문화재단은 협약을 통해 춘천형 사업모델을 인제, 홍천, 속초 등 강원권역으로 확장하고 각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강원특별자치도민의 고립감 해소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앙정부의 문화 분야 대응 정책에 따른 적극적인 협력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인적·물적자원의 교류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외로움 예방 문화 커뮤니티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외로움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공동캠페인 추진 ▷사회적 연결망을 통한 사회통합 기반 구축 등이다.
춘천문화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문화로 사회연대 광역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문화를 통한 마음 치유효과가 춘천시민을 포함한 강원특별자치도민 전체로 확산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문화재단 도시 마음 산책 맞춤형 처방 프로그램 <마음을 잇-길> 1기 프로그램은 6월27일(목)부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8월에 본격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시 마음 산책> 누리집 (https://citymindwalk.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33-259-5426
2024 문화로 사회연대 광역협력 업무협약식
춘천문화재단 도시마음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