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신나는 오케스트라’의 신규 교육 운영진과 단원을 7월22일(월) 저녁 6시까지 모집한다.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교육도시 춘천의 대표 아동ㆍ청소년 오케스트라이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사업으로 시작해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 진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년부터 자립거점 사업으로 전환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창단 15주년을 맞아 <신나는 오케스트라 2.0>을 선포, 프로그램을 재편하고 새로운 구성원을 모집하는 등 ‘소통과 협업의 통합예술교육 실현’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신나는 오케스트라 2.0>에서는 총 10명의 교육운영진(강사⁃코디네이터)을 모집한다. 학사 이상의 악기 전공자로, 오케스트라 또는 앙상블 활동 경력 2년 이상을 자격 요건으로 한다. 악기별로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 ▶플룻 1명 ▶클라리넷 1명 ▶호른&트럼펫 1명 ▶타악기(피아노) 1명을 모집하며 행정 및 운영 지원 역할의 코디네이터 1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단원은 60명을 모집한다. 춘천시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반전형 24명과 특별전형(보훈자 자녀 및 차상위계 층 등) 36명으로 나누어 모집할 예정이다. 별도의 자격 요건은 없다.
악기별로는 ▶바이올린 18명 ▶비올라 7명 ▶첼로 7명 ▶더블베이스 3명 ▶플룻 7명 ▶클라리넷 6명 ▶호른 4명 ▶트럼펫 3명 ▶타악기(피아노) 5명을 모집한다.
1차 서류는 교육운영진과 단원 모두 7월22일(월) 저녁 6시까지 이메일(uk@cccf.or.kr)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7월25일(목) 교육운영진 면접 심의, 7월27일(토) 단원 면접 심의를 거쳐 최종 구성원을 선발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매주 화, 목(17:30~19:00) 파트 연습 및 합주 연습을 진행한다. 연습에 필요한 악기는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모든 음악교육 역시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신나는 오케스트라 2.0>에서는 기존 합주 연습에 소규모 앙상블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지역 대내ㆍ외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단원들은 보다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오케스트라 악기 연주법은 물론 공동체간 협업의 과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춘천문화재단은 교육 인프라(꿈꾸는 예술터) 조성 및 생애주기별 특화 프로그램 구상 등 춘천시 민선 8기 대표 시정정책 과제인 ‘최고의 교육도시’의 실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이번 변화를 통해 신나는 오케스트라 2.0은 최고의 교육도시 춘천을 알리는 꿈의 오케스트라로 재 도약 할 것”라며 “미래세대의 차별 없는 문화적 권리 보장과 교육⁃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신나는 오케스트라 2.0 교육운영진, 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 ☎033-259-5447
■ 교육 운영진 모집분야
바이올린
| 비올라
| 첼로
| 더블베이스
| 플룻
|
2
| 1
| 1
| 1
| 1
|
클라리넷
| 호른&트럼펫
| 타악기(피아노)
| 코디네이터
| 계
|
1
| 1
| 1
| 1
| 10명
|
■ 단원 모집분야
바이올린
| 비올라
| 첼로
| 더블베이스
| 플룻
|
18
| 7
| 7
| 3
| 7
|
클라리넷
| 호른
| 트럼펫
| 타악기(피아노)
| 계
|
6
| 4
| 3
| 5
|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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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오케스트라 모집 교육운영진-단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