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유림들이 성균관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9월28일 안상호 전교, 이돌이 유도회장을 비롯한 원로 유림 및 여성유도회원 30여 명이 성균관을 봉심하고 공부자 탄강 257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공부자 탄강 2575주년 기념 행사는 비천당에서 작헌·헌다례가 봉행되고, 2부 행사로 기념식이 진행돼 시상식과 공부자 탄강일 국가 기념일 지정 청원서가 낭독됐다.
3부 행사 유교문화축전행사는 동국대학 음악과 박애리 교수 사회로 진행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공자 탄신 2575주년을 맞이하여 유교문화진흥과 국민화합을 위해 인류의 스승 공자의 가르침과 윤리사상을 되새기며 그 뜻을 기리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