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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남이섬과 함께 <2024 미술로 만나는 한국과 인도> 아트페어 개최

춘천문화재단-남이섬 교육문화 그룹 공동주최, 韓-印 미술 교류의 장 마련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과 남이섬 교육문화 그룹(대표 민경우)이 10월5일(토)부터 11월3일(일)까지 국내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에서 2024 사랑-나미나라 인도 문화축제 아트페어 <2024-미술로 만나는 한국과 인도>를 개최한다. 춘천문화재단은 2023년 한국국제문화교

전남표 기자 2024. 10. 5.

춘천문화재단-남이섬 교육문화 그룹 공동주최, 韓-印 미술 교류의 장 마련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과 남이섬 교육문화 그룹(대표 민경우)이 10월5일(토)부터 11월3일(일)까지 국내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에서 2024 사랑-나미나라 인도 문화축제 아트페어 <2024-미술로 만나는 한국과 인도>를 개최한다.

 

춘천문화재단은 2023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모한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한국-인도 아티스트 캠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양국 예술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재단은 매년 수백만 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남이섬의 문화예술자원을 지역과 연결하기 위해 남이섬 교육문화 그룹과의 다각적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73명의 한-인 예술가들의 작품은 한눈에!

 

해외작가 작품소장 기회와 지역 작가들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아트페어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우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작가들에게는 인도를 비롯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아트페어에는 총 73명의 한국·인도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그중 춘천 작가는 10명이다. (가나다 순-▶김은정 ▶김효리 ▶엄해조 ▶온예원 ▶이계숙 ▶이승호 ▶이재복 ▶이혜경 ▶임유경 ▶홍현지)

 

지역 레지던시에서 양국 작가 간 문화교류 협력 프로그램 운영

 

향후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예정

 

행사 기간 중에는 인도 작가와 지역 작가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10월7일(월) 14시 지역 레지던시 춘천 예술촌에서는 인도 작가 ’아닐 방가드‘가 지역 작가들을 대상으로 인도의 전통 회화 ’왈리‘를 직접 배우고 그려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10월5일(토)~6일(일)까지 남이섬 행사장 일대에서 운영된다. 인도 전통무용 및 발리우드 댄스 공연과 인도 헤나 체험 등 인도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예술의 섬, 남이섬을 품고 있는 춘천은 강원권에서 가장 풍부한 예술자원을 보유한 문화도시”라며 ”남이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예술가들의 역량 강화 및 대내외 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4 미술로 만나는 한국과 인도 아트페어>의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033-259-5449)

 

 

춘천 아트섬 2024 미술로 만나는 한국과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