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이 오는 11월9일 토요일 오후 6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신나는 오케스트라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60여 명의 춘천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다. 2010년 문체부 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로 출범한 후 2016년부터 춘천시 지원을 통해 자립 운영해 오고 있다.
창단 15주년, 새로운 변화 시도하며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해
지난 8월에는 창단 15주년을 맞아 ‘신나는 오케스트라 2.0’을 선포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새로운 음악감독(김성민 감독)과 강사진을 꾸리고 교육과정 개편에 맞춰 타악 및 앙상블 파트를 추가하였다. 또한 단원들의 음악성 확장을 위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는 등 활동을 다각화하고 있다.
변화를 맞은 만큼 제15회 정기연주회에서는 기존보다 다양한 연주 구성과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앙상블 3곡과 오케스트라 5곡을 진행한다. 앙상블로는 ▷현악기(비올라, 첼로, 베이스) 앙상블 ‘가을의 전설’ ▷‘캐리비안의 해적’ ▷타악기 앙상블 ‘리베르 탱고’를 연주하며 오케스트라 곡은 ▶‘교향곡 테마’ ▶드보르작 ‘라르고’ ▶‘지브리 메들리’ ▶조지 거슈윈 ‘랩소디인블루‘ ▶’디즈니 매들리‘를 연주한다.
사랑과 관심 속에 예술로 성장하는 춘천의 아이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신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춘천시 교육 비전에 맞게 예술로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하는 중”이라며 “교육 개편 이후 첫선을 보이는 정기연주회 인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나는 오케스트라 제15회 정기연주회 티켓 예매는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 033-259-5453
춘천문화재단 신나는 오케스트라 합주 연습
춘천문화재단 신나는 오케스트라 제15회 정기연주회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