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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통령표창 포상금 1천만원 충남 사랑의열열매에 기부

사랑의열매 행사에서 포상금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제1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식에서 학술연구분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1천만원을 충남 사랑의열매(회장 성우종)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지난 2004년 개원한 이래 충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며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안병주 기자 2024. 12. 18.

 

사랑의열매 행사에서 포상금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제1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식에서 학술연구분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1천만원을 충남 사랑의열매(회장 성우종)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지난 2004년 개원한 이래 충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며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충남 사랑의열매 순회모금식은 지난 12월16일 오전 공주시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최원철 공주시장과 임달히 공주시의회 의장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기부의 뜻을 나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20여 년간 충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데 전력을 다해 왔으며,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연구원은 ▲1,224건의 매장유산 조사연구 ▲168건의 조사·연구 결과보고서 발간 ▲충남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 2,800여 명 발굴 ▲1,500여 명 국가보훈부 서훈신청 등을 통해 충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연구원 전 직원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포상금 기부는 그 영광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앞으로도 연구원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도민들의 문화향유 확대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