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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무대, 모닝콘서트 'Pause' (휴식)춘천시립합창단이 제안하는 여유의 시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합창단(지휘 최상윤)이 오는 1월22일(수) 오전 11시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PauseⅠ: 겨울, 그리고 다가올 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네이밍된 *Pause(포즈) 시리즈의 첫 무대로, 100명의 관객과 함께 올해 공연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Pause [Po: z] : (포즈) 휴식을 뜻하는 프랑스어 ”Pau

전남표 기자 2025. 1. 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합창단(지휘 최상윤)이 오는 1월22일(수) 오전 11시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PauseⅠ: 겨울, 그리고 다가올 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네이밍된 *Pause(포즈) 시리즈의 첫 무대로, 100명의 관객과 함께 올해 공연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Pause [Po: z] : (포즈) 휴식을 뜻하는 프랑스어

 

”Pause”는 2014년부터 시행한 모닝콘서트 휴가다(休 歌 茶)의 새로운 이름으로 울림이 좋은 공간에서 공연장의 경계를 허물며, 합창의 매력을 신선하게 전하고자 기획된 해설이 있는 모닝 콘서트이다. 티켓은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판매됐으며, 춘천시립예술단 정기회원에게 사전 오픈을 알린 후 사전예매 기간 동안 50% 이상이 판매됐다. 또한 정식 오픈이후에는 한 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네 가지 주제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노르웨이 작곡가들에 의한 세 개의 합창곡>, <프랑스의 감성>, <사랑의 노래>, <겨울 저녁, 그리고 봄>이라는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정적이고 겨울의 향이 짙게 배인 곡들을 통해 겨울의 여유로움을 느끼는 동시에 다가올 봄에 대한 기대를 함께 전한다. 여기에 스트링 쿼텟의 특별 무대가 더해져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영화 ‘알라딘’ 삽입곡 , 여인의 향기 OST로도 유명한 피아졸라의 를 선보이며, 섬세하고 우아한 현악기 선율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음악적 풍경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춘천시민 10,000원, 그 외 지역 15,000원이며, 이번 공연에는 2025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모닝 콘서트로의 의미를 담아 관객과 커피를 마시며 공연을 진행한다. 커피를 제공하는 대신 2025년부터 시행 중인 공연관람료 페이백 이벤트는 진행하지 않으며,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연주개요

 

○ 일 시 : 2025. 01. 22.(수) 오전 11:00

 

○ 장 소 :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

 

○ 연주시간 : 약 70분 (인터미션 없음)

 

○ 입 장 료 : 일반 15,000원, 춘천시민 10,000원 등 (커피 포함)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춘천시립합창단 2025 모닝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