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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강원혈액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춘천문화재단, 강원혈액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춘천문화재단, 강원혈액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과 대한적십자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박진성)은 5월12일 강원혈액원 소회의실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전남표 기자 2025. 5. 13.

 

 

춘천문화재단, 강원혈액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춘천문화재단, 강원혈액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과 대한적십자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박진성)은 5월12일 강원혈액원 소회의실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 내 최초로 문화재단과 혈액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문화예술 연계 사회공헌 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고, 저장 기간도 짧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 저출생·고령화, 계절적 요인 등으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예술’을 매개로 이를 함께 해결하고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를 갖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헌혈 장려 캠페인 ▶헌혈의 집·헌혈 버스 내 지역 문화행사 콘텐츠 홍보 ▶헌혈자 대상 공연·전시 등의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 등을 추진하며 예술과 생명이 연결되는 상생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춘천에서는 매년 3만 명 이상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헌혈로 생명을 나누고, 예술을 함께 즐기는 선순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이 있는 자리에 예술이 함께 하는 문화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정책홍보팀 ☎033-259-5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