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한국관광홍보관 운영
충청남도 홍성군이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 를 맞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광 페스타(5월13일 ~16일)'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2일까지 홍성읍 일원에서 개최하는 '홍성글로벌바베큐퍼스티벌'과 함께, 전국 최대 규모(6.600㎡)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홍성남당항음악분수공원',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65m 높이 초대형 전망대인 '홍성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 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번 오사카 관광홍보관 운영으로 일본 관광객의 동향 및 트랜드 분석을 통해 일본 관광객 맞춤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일본 현지 여행사 상담과 인센티브 지원 등 일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홍성 관련 퀴즈쇼, 지역 특산품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재미있는 이밴트를 통해 홍성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지역 특산품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오사카 엑스포를 통해 홍성의 매력을 일본 관광객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근 죽도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들이 주목받으며 로컬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산의 중심지로서 자부심을 담아 준비한 홍성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