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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역 소방 통신 불능 '위성'으로 해결

권역화 대드론체계 구측. 운영 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권역화 대드론체계 구축 운영을 위한 엄무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충남소방본부는 25일 광범위한 재난으로 소방 무선통신 불능 시 위성(무궁화 6G)을 활용해 끊기지 않는 무선통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무선통신(UHF 망) 감도가 약한 공주시 유구읍 명곡마을

안병주 기자 2025. 6. 26.

 

권역화 대드론체계 구측. 운영 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권역화 대드론체계 구축 운영을 위한 엄무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충남소방본부는 25일 광범위한 재난으로 소방 무선통신 불능 시 위성(무궁화 6G)을 활용해 끊기지 않는 무선통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무선통신(UHF 망) 감도가 약한 공주시 유구읍 명곡마을에서 실시했다.

 

이날 소방본부는 1단계 장비 기능 설명, 2단계 장비 활용 시연, 3단계 실전 가정 훈련을 통해 시연한 기능을 산불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어떻게 활용하는지 익히고 대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본부위성 차량은 2012년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이관받아 운용 중으로 현장 지휘를 위한 무선통신과 재난 영상 전송, 영상회의 등 현장 지휘 및 활동에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 소방본부는 소방 무선통신망(UHF)과 재난안전통신망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소방대원뿐만아니라 지원 기관과도 위성으로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통신 불능 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한 위성활용 소방 무선통신 제공 시스템에 대한 역량 강화 훈련으로 어떠한 재난에도 버벅거림 없이 적기 신속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