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부산갤러리, 임형석 작가의 개인전 ‘아포페니아’ 개최

임형석 포스터 임형석 작품 #1 임형석 작품 #2 임형석 작품#3 임형석 작품#4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부산갤러리는 3월1일부터 7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임형석 작가의 개인전 ‘아포페니아 Apophenia’를 개최한다. Gelatin Silver Print, 즉 아날로그 흑백 사진에 일상에서 마주하나 사소한 장면과 대상을 마치 놀이처럼 담아낸 작품을 전시

강갑회 기자 2026. 2. 21.

임형석 포스터

 

임형석 작품 #1

 

임형석 작품 #2

 

임형석 작품#3

 

임형석 작품#4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부산갤러리는 3월1일부터 7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임형석 작가의 개인전 ‘아포페니아 Apophenia’를 개최한다. Gelatin Silver Print, 즉 아날로그 흑백 사진에 일상에서 마주하나 사소한 장면과 대상을 마치 놀이처럼 담아낸 작품을 전시한다.

 

임형석 작가에게 사진은 완성된 결과물이기보다 그날의 감정과 시간을 조용히 담아두는 흔적이며, 세상과 느슨하게 관계 맺는 하나의 방식이다. 이번 전시는 크고 분명한 메시지 대신 잠시 머물 수 있는 작고 느린 미학적 메시지를 제시한다.

 

임 작가는 “사진은 계획된 결과물이 아니라 대상, 시간, 조작이 함께 만들어낸 가능성의 산물이다.”라고 한다. 전시장을 찾은 관객은 작품에서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들을 만나거나, 사소한 장면과 대상을 보면서 작은 위로가 되는 순간을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임형석 작가는 아날로그 사진을 매체로 작업하며,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장면과 대상을 기록한다. 놀이와 관찰의 태도를 바탕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우연성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사진을 통해 감정과 기억, 그리고 관계의 방식을 탐구하는 작가로서 충남 천안을 지역을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11:00 ~ 19: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