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시장 김양호)는 10월26일(금) 오후 7시 30분 ‘제10회 죽서루 풍류음악회’를 죽서루 경내에서 개최한다.
이번 「죽서루 풍류음악회」에서는 감성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의 ‘유리상자(박승화, 이세준)’가 출연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유리상자’의 단독 콘서트는 가을날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줄 아름다운 노래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은은하게 죽서루를 비치는 야간경관 조명과 죽서루에 전시된 국화가 깊어가는 가을밤 야외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무르익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원대학교 차장섭 교수의 죽서루 문화해설과 전통 차 무료시음이 준비돼 있어, 음악과 더불어 죽서루의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 우리 전통의 맛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올해 마지막 죽서루 풍류음악회로, 우천시에는 문화원 대강당에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하며, 2019년에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감미로운 선율이 넘치는 죽서루 풍류음악회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