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미술관에서 강원국제예술제 개막식을 하고 있다.
주제전이 구 탄약정비공장에서 열리고 있다.
구 탄약정비공장 앞에 설치된 야외 전시작품(박대근 작 '토기', 지용호 작 '무탕트')
11월19일 오전 11시 강원도 홍천미술관에서 '강원국제예술제 2019 강원작가전' 개막식이 열려 12월3일까지 15일간 열린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홍천군과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특별전(지난 바람과 연이은 볕)은 홍천미술관에서, 주제전( 자유와 관용의 딜레마)은 홍천읍 결운리 홍천(구)탄약정비공장에서 전개된다.
강원국제예술제(구 강원국제비엔날레)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2년에 한 번 세계 시각예술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이를 국제 시각예술 축제로 구현하여 문화올림피즘으로 승화하는데 이바지했다.
이제 문화올림픽 문화유산으로 남아 ‘강원국제예술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강원도의 예술공원화를 목표로 참여적, 지속적, 공공예술적 시각예술축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만호 강원도경제부지사, 허필홍 홍천군수, 김재근 의장, 홍병식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윤용선 춘천문화원장, 김만기 한국사진작가협회강원지회장, 황경화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김기중 한국예총강원도연합회 홍천지회장, 관내 각급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을 위해 홍천군 관내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11월20일부터 12월3일까지 24인용 버스는 홍천터미널> 홍천미술관> 구`탄약정비공장 >홍천터미널, 40인용 버스는 구`탄양정비공장 > 수타사 > 구 `탄약정비공장 간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