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아카펠라로 읽는 문학명작 <그 여자네 집>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아카펠라로 읽는 문학명작 <그 여자네 집>’ 공연을 11월27일 오후 7시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019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故 박완서 작가의 단편소설 <그 여자네 집>을 4인조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의 아름다운 화음과 낭독으로 해

전남표 기자 2019. 11. 27.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아카펠라로 읽는 문학명작 <그 여자네 집>’ 공연을 11월27일 오후 7시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019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故 박완서 작가의 단편소설 <그 여자네 집>을 4인조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의 아름다운 화음과 낭독으로 해석한 국내 유일의 아카펠라 입체낭독 공연이다.

 

역사적 슬픔이 담겨있는 원작 소설과 판소리 <사랑가>, 민요 <옹헤야>, <정선아리랑>, 동요<고향의 봄>, 창작곡 <우리 사랑>, <푸른 것만이 아니다>, <그 여자네 집> 등 엄선된 다양한 장르의 20여 곡이 아카펠라 화음으로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