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가야금 연주를 하고 있다.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리에 있는 가호서원논어학교(교장 정기민)는 지난 11월25일 문화융성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가호서원논어학교·(사)정가악회·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정가악회의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강삼수 진주향교 수석장의, 성석기 유도회진주지부 사무국장, 허덕순 고성농요전수관장, 김광수 사천차인회 회장, 강주호, 우성준 진주동중학교 교사 등과 용암리 주민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주자와 청중이 하나가 돼 즐긴 이날 공연은 ‘국악의 현대화를 추구하고, 국악의 밭을 일구는 건강한 농부’를 표방하는 정가악회가 긴아리랑·난봉가·수심가·이야옹·알리오·얼싸·민요 정선 아리랑·강원도 아리랑·태평가·밀양아리랑·뱃노래 등을 현대적으로 편곡해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