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 이종진)이 오는 3월18일(목) 저녁 7시 30분 축제극장 몸짓에서 ‘특별연주회 – 실내악 시리즈1’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음악회 ‘실내악 시리즈’는 춘천시립교향악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현악기와 목관악기, 금관악기와 타악기 등 다양한 앙상블로 구성한 연주를 여러 차례에 걸쳐 각각 다른 주제로 실내악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순서로 21인조 현악앙상블을 구성해 영국과 러시아 출신의 유명작곡가 ‘엘가’와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작품을 연주하고 또한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출신이 유명작곡가 비발디의 ‘두 대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협주곡의 연주를 위해 우리나라 바로크 음악 전문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강효정과 김소은이 출연하여 실내악 시리즈 연주를 한층 더 아름답게 꾸밀 예정이다.
춘천시립교향악단은 매년 정기 및 특별연주회를 구성해 춘천시민과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유명작곡가들의 교향곡과 협주곡 등 진중한 느낌의 클래식 음악을 정기연주회에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과 달리 특별연주회는 오케스트라로 선보일 수 있는 발레, 오페라 등 볼거리가 다양한 주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축제극장 몸짓에서 진행하는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맞춰 공연장 내 객석운영을 별도로 분리하여 관객 간 간격을 충분히 두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033-259-5869 / 582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