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경상남도 금원산 자연휴양림에서 '숲속 음악회' 개최 예정

지난해 열린 숲속 음악회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소장 안병규)는 오는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10일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일원의 금원산 자락에서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이라는 주제로 금원산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금원산숲속음악회는 이번이 10회째다. 자연휴양림내 숲속교실에서 거창은 물론 대구,

이의호 기자 2016. 7. 26.

지난해 열린 숲속 음악회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소장 안병규)는 오는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10일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일원의 금원산 자락에서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이라는 주제로 금원산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금원산숲속음악회는 이번이 10회째다. 자연휴양림내 숲속교실에서 거창은 물론 대구, 창원, 진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22개 팀이 참가하는 공연으로 매일 색다른 공연팀이 출연해 클래식, 국악, 합창, 성악, 락밴드,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숲과 음악이 하나가 되는 다채로운 이번 공연으로 휴양객에게는 금원산에서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과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유일의 고산수목원인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생태수목원을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수목원에는 만병초원, 고산암석원, 수생식물원, 양치식물원등 약 1,585여 종의 식물을 보존하고 있어 해마다 휴양객들이 늘고 있다. 식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지역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