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반성면 소재 가호서원(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은 오는 3월13일(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대와 시대를 넘어, 정민섭 음악제’를 개최한다.
이 음악제는 진주가 낳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천재 작곡가 고 정민섭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고 이 지역 출신 예술가들을 현창해 예술 분야의 계승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문화재청과 경상남도, 진주시가 합동으로 주최하며 가호서원 논어학교에서 주관한다.
이날 음악제의 출연진은 MC 주영훈, 가수 설운도, 웅산, 정여진, TULA, 나오미, 노경완, 두왑사운즈, 애니사운드 등이며, 제작 총괄에는 김인호 대구가톨릭대학 교수, 연출에는 정재윤 상명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 음악제는 무료이며, 가호서원 홈페이지(www.gaho.kr)에서 3월8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