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릿길 오카리나 앙상불이 식전공연 연주를 하고 있다.
나승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형도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류제협 문화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송순이 문화예술과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논산시 공예협동조합(회장 나승환)은 지난 5월4일 오후 3시 논산문화원 전시실에서 첫 번째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송덕빈·전낙운 도의회 의원, 류제협 논산문화원장, 박승용·구본선 시의회 의원, 논산시 유림협의회 임일수·이기채 고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소릿길 오카리나 앙상불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나승환 회장은 “첫 번째 개최하는 전시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감사하다. '탑정뜨락'이라 명명한 공예창작교실 운영이 나름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부분이 있어 자긍심을 갖고 있지만 조합원들의 열악한 재정 형편상 여러 가지 보완해야 할 점들이 있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김형도 의장, 류제협 문화원장이 축사를 하고 송순이 논산시 문화예술과장이 시장의 격려사를 대독했다.
논산 공예협동조합은 논산시 부적면 탑정리 옛 부적초등학교 부남분교에 자리 잡은 공예체험마을 '탑정뜨락' 넓은 운동장 옆에 논산 공예부흥을 다짐하는 젊은 장인들에 의해 설립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나승환 회장과 김형도 부부공방 대표를 비롯한 다섯 장인들의 작품 120점이 출품됐다.
김형도 대표는 "아직 논산시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예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라며 "모든 시민이 공감하고 자랑스러운 논산을 기념할 수 있는 상징물을 꼭 만들어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