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홍진우 사진가 ‘Normal Day’, 사진 전문 ‘가기 갤러리’ 초대전으로 전시

홍진우 사진가 초대전 포스터(사진제공 가기갤러리) 홍진우 사진가 작품 NORMALDAY 1(사진제공 홍진우) NORMA LDAY 2(사진제공 홍진우) NORMA LDAY 5(사진제공 홍진우)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 가기갤러리) 울산시 중구 사진 전문 ‘가기 갤러리’(관장 한규택)에서 6일부터 15일까지 홍진우 사진가의 사진 작품 28점이

강갑회 기자 2023. 10. 10.

 

 

홍진우 사진가 초대전 포스터(사진제공 가기갤러리)

 


 

 

홍진우 사진가 작품 NORMALDAY 1(사진제공 홍진우)

 


 

 

NORMA LDAY 2(사진제공 홍진우)

 


 

 

NORMA LDAY 5(사진제공 홍진우)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 가기갤러리)

 


 

울산시 중구 사진 전문 ‘가기 갤러리’(관장 한규택)에서 6일부터 15일까지 홍진우 사진가의 사진 작품 28점이 초대전으로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진 단체 ‘섬과 물결’의 2022년 최우수 포트폴리오에 선정되어 가기 갤러리의 초대전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 전시된 홍진우 사진가의 사진은 평소 주위에서 누구나 하루에도 몇 번씩 보는 오래된 골목과 벽, 생활 공간의 현장을 작가의 개성이 묻어난 시선과 해석의 창작으로 색감과 질감 그리고 공간을 표현한 작품이다.

 

홍 작가는 작업 노트에서 “이 작업을 통해 평범한 것에 어떤 의미를 담아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혼란스럽기만 하던 내 삶이 설레기 시작했다”라고 하면서 사진 작품 활동이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삶에 큰 위로를 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6일 저녁에는 부산과 울산의 관람객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배은희 사진가의 사회로 청중의 질문에 대하여 홍진우 사진가가 작업의 의도와 작업 과정을 설명하고, 이상일 사진가가 패널로 참가하여 홍진우 사진의 미학적 의미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설명하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갤러리를 찾아 작품 관람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작가에게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 작품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하던 한 관람객은 “작품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져 매입해서 집에 걸겠다”라는 반응도 나왔다.

 

관람 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이고, 전시 문의는 가기갤러리 (052) 246-248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