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시론

노안, 방치보다 정확한 시력 상태 파악이 중요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원장은 정기적인 안과 방문과 전문가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40대 이후부터 시작되는 노안 증상으로 인해 가까운 거리의 글자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돋보기에 의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독서, 스마트폰 사용, 업무 중 작은 글씨를 보는 데 불편함을 겪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아지며, 노안 시력 관련 검사 및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흥녕 2025. 9. 5.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원장은 정기적인 안과 방문과 전문가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40대 이후부터 시작되는 노안 증상으로 인해 가까운 거리의 글자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돋보기에 의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독서, 스마트폰 사용, 업무 중 작은 글씨를 보는 데 불편함을 겪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아지며, 노안 시력 관련 검사 및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며 근거리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지는 증상으로 대부분 40~50대에 나타나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노안을 자각하는 시점이 빨라지는 추세인데 초기에는 돋보기 착용으로 대응이 가능하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직업 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커질 수 있다.

 

개인의 시력 상태와 생활 방식에 따라 적용 가능한 시력교정술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예로 모노비전 라식 및 라섹,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 노안 전용 레이저 방식 등이 있으며, 이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정밀한 상담 및 검사 후 결정되어야 한다. 특히 백내장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 시점에 따라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활용한 시력 개선이 고려될 수 있다.

 

노안의 진행 양상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연령으로만 판단하긴 어려우니 정확한 시력 상태와 생활환경, 직업적 특성을 반영해 본인에게 적합한 교정 방식이 있는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노안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리적 변화이지만 개인의 눈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접근법이 다르므로 정밀검사를 통해 현재 시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능한 방법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노안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기보다는 나이 들며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변화에 가깝지만 이로 인해 겪는 불편함은 결코 적지 않다.

 

최근에는 시력 변화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의 불편을 줄이려는 환자들의 움직임이 늘고 있는데 정기적인 안과 방문과 전문가 상담은 더 나은 시생활을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도움말 :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