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궐례를 마치고 수영좌수사로 분장한 강성태 수영구청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한성 숭유회 회장과 회원들이 기장향교 외삼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수원 (주)고리원자력본부 1발전소 견학을 마치고 기념사직을 찍고 있다.
황간향교 곽정균 전교와 유림지도자들이 기장문묘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역사회에서 각종 활동으로 유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두호)는 관내 취약계층 홀로어르신, 장애어르신 등에게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제공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20일 활동은 13년째 접어드는 날이다. 이날도 나눔봉사단 김두호 회장과 왕금자 여성회장을 필두로 봉사자들이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그 이름을 새겼다.
6월5일과 6일에는 1박2일 향교스테이를 해운대구 송정초등학교 학생 임원들의 지도력개발 프로그램으로 개강해 미래세대에게 향교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6월10일에는 십 수년째 실시하는 어르신 나들이 행사도 실시한다. 버스임차에서부터 급식, 기념품 일체를 봉사단에서 준비해 곁에 사람이 없으면 나들이가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는 행사로 효의 실천에 앞장서며 경전의 말씀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5월3일과 9일에는 소방훈련과 문화재안전점검으로 기장소방서 119소방안전센터와 유대를 강화하고 있고, 4월29일에는 연중 전통문화 전승·계승·보전사업으로 향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 한수원(주)고리 원자력본부(본부장 이영호)의 초청을 받아 영구정지로 해체준비를 하고 있는 고리1호기를 견학하는 등 산학협력의 유대를 강화했다.
특히 고리본부는 직원들에게 지역 사회의 역사문화 등 지식습득을 위해 향교와 업무협조를 유지하며 향교 측에서 강사를 파견해 기장을 바로 알리고 있다.
지난 4월27일에는 부산시 수영구청에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구민화합대축제로 열리고 있는 광안리어방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망궐례를 행함으로써 유교문화의 진수를 선보이며 유교문화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월23일에는 전국 광역시도의 원임·시 성균관 부관장들로 구성된 숭유회(崇儒會, 회장 기한성) 회원들의 예방으로 향교와 지역사회를 알리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날 숭유회원들은 기장향교 전교를 비롯한 집행부와 원로, 원임 회장들의 환영을 받고 시종 화기애애하게 유교문화활성화에 대해 미래지향적 토론을 하기도 했다.
4월22일에는 영동의 황간향교(전교 곽정균)에서 안병찬 원임 전교를 비롯한 유림지도자들이 방문해 알묘를 하는 등 기장유림들과 교류를 도독히 하고 있다.
기장향교는 전통문화 발굴과 유림조직 배가로 유교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도덕성 회복을 위한 전국유림지도자 및 유림가족 제주 전진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제주향교를 격려 차 방문키로 하고 신목동 전교를 비롯한 15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5월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지역 3개 향교(제주, 정의, 대정)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