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시론

[특별기고] 하남시, 3기신도시 교산지구-정조대왕과 정약용의 꿈이 있는 곳

교산신도시 조감도 신도시 수원 화성은 대동세상을 만들려는 정조대왕과 정약용 선생의 꿈이 담겨 있는 곳이다. 정조대왕과 정약용 선생은 수원화성 신도시를 건설하며 성설에 의거 3600보(약 4킬로)로 만들려고 하였으나 백성의 소리에 귀 기울여 수많은 백성들 집의 철거를 막고자 애민정신을 통해 4600보(5.74킬로)로 건설했다. 수원화성 신도시 축성공사가 시작

김일권 기자 2020. 9. 6.

 

교산신도시 조감도

 


 

 

 

신도시 수원 화성은 대동세상을 만들려는 정조대왕과 정약용 선생의 꿈이 담겨 있는 곳이다. 정조대왕과 정약용 선생은 수원화성 신도시를 건설하며 성설에 의거 3600보(약 4킬로)로 만들려고 하였으나 백성의 소리에 귀 기울여 수많은 백성들 집의 철거를 막고자 애민정신을 통해 4600보(5.74킬로)로 건설했다.

 

수원화성 신도시 축성공사가 시작된 1794년(갑인년) 정월 정조는 화성에 내려와 성곽 예정지를 둘러보았다. 인가(人家)가 많은 북문 예정지를 둘러보다 북문을 좀 더 밖으로 옮겨서 인가(人家)를 철거하지 않으면서도 성안이 넓어지도록 일렀다.

 

정조대왕은 “북쪽 모퉁이의 인가들이 서로 어울려 있는 곳에 세 굽이로 꺾이어 천(川) 자를 상징한 것이 더욱 유천에 꼭들어맞지 않겠는가”라고 하며 “함께 성을 쌓는데 이미 버들잎 모양을 하고 있다. 또 천(川) 자의 모양을 본떠서 구불구불하게 터를 정하였으니 인가(人家)는 자연히 성안에 포함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교산신도시 조감도

 


 

■ 원도심은 자족시설용지 덕풍천 건너 0생활권이 되어야 한다.

 

3기신도시 교산지구는 649만㎡, 200만 평 32000호로 만들고 1,230만㎡ 380만 평 72000여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하남시 원도심은 보통 덕풍1, 2동과 3동 일부 및 신장 1, 2동 588만㎡, 4만여 세대 10만여 명을 이야기한다.

 

원도심은 천년 하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시작점이며 40만 명품도시, 빛나는 하남을 준비하는 도약의 발판이자 교산신도시 자족시설용지의 성공을 위한 교두보이다.

 

특히 원도심은 300여 년의 주거 형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보물이다. 서울 북촌·연무장길, 부산 감촌문화마을·이바구길 같은 하남만의 독특한 문화를 찾아내어 광주향교, 이성산성, 교산신도시 자족시설용지·랜드마크와 연계한 관광객들의 각광받는 관광지로의 준비가 시급하다.

 

 

 

 

교산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

 


 

 

■ 교산지구 자족시설 용지는 원도심 주민들에게 꿈이 되어야 한다.

 

정조대왕은 상업을 진작시키기 위해 상인들과 기업유치를 장려하고, 만석거라는 저수지를 파고 대유둔이라는 국영농장을 신설해 당시 최대 산업인 농업을 개혁했다.

 

또한 신도시 건설을 위해 집과 고향을 잃은 백성들과 원도심 주민들에게 농사를 짓게 해 지역경제를 부흥시키고 안정적인 세금원을 확보해 일석이조의 성과를 얻었다.

 

교산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 발전이 성공적인 자족도시를 위한 최대 과제로 부상하며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 주민의 삶을 향상시킬 준비와 만남의 광장 주변 교산신도시 랜드마크에는 복합환승센터 및 3호선 전철역이 수반되는 5호선과의 환승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덕풍장과 신장시장의 특색을 살리고 하남시 최대이며 전국에서 손가락에 꼽던 장터였던 역말장을 복원해 지역 경제를 부흥시켜 수도권 최대 상업, 경제, 문화의 요충지로 탈바꿈시켜야 한다.

 

특히 원도심과 교산신도시는 온조대왕의 천년의 염원이 서려 있으며 조선왕조 600여 년 동안 국가직 중앙공무원의 10분의 1을 배출한 명문 광주향교의 저력이 살아 있으며 서유견문을 집필한 유길준 선생과 수많은 실학자를 배출한 과학적 천재성과 문학적 감수성이 숨어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상생의 발전을 꾀하는 것이야말로 하남 발전의 시금석이며 디딤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