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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으로 복지 실천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3월23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47명의 회원들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직접 반찬을 해드시기 어려운 가정(60가구)을 찾아가 안부를 나누며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에는 바르

장부중 2026. 3. 24.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3월23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47명의 회원들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직접 반찬을 해드시기 어려운 가정(60가구)을 찾아가 안부를 나누며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매실장아찌, 소고기미역국, 월동추 겉절이, 멸치볶음 등 영양가 있는 반찬들과 방울토마토, 유산균 음료, 취나물 떡 등 여러 먹거리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웃간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가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우리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