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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도회본부 효자·효부·모범청소년 표창식

대전유도회본부(회장 양희문)는 지난 10월9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각급 기관장과 관내 유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효자·효부·모범청소년 표창식을 거행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대한민국이 인류를 위해 기여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전통은 바로 효사상'이라고 했다

김동석 기자 2015. 10. 15.

대전유도회본부(회장 양희문)는 지난 10월9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각급 기관장과 관내 유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효자·효부·모범청소년 표창식을 거행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대한민국이 인류를 위해 기여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전통은 바로 효사상'이라고 했다. 효 문화 전승 확산을 주도함으로써 사회통합 기반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전통문화예절의 가치를 지키고 전하는 것은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사회를 통합하고 행복한 사회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며 소중한 유산의 가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희문 회장은 인사말에서 "효는 백행지본이며 모든 행실의 근본이다.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고 효행과 덕행으로 생활해 온 수상자들은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특히 일본교도대학 국비장학생인 송호준군과 '알자에스'라는 특수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성찬규군은 이 고장의 자랑이며 장래가 촉망되는 새싹들이다"라고 소개했다.
수상자는 효부상 - 강진령(50)·김윤미(44), 장한어머니상 - 심구대(71)·이정옥(62), 장한아내상 - 송석순(61), 모범청소년상 - 송호준(20)·서예지(20)·권재민(18)·김주영(17)·성찬규(14)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