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신기면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전통음식의 발굴·계승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기면여성단체협의회는 2019년 삼척정월대보름제 향토별미마당에서 잊혀져가는 전통구황음식인‘메밀꾹죽’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선보임으로써 별미장터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는 사라져가는 전통음식의 발굴·계승으로, 지금은 건강식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옛 조상들이 겨울철이나 춘궁기에 부족한 식량을 채우기 위한 지혜가 담겨져 있는 음식의 재발견이기도 해 그 의미가 크다.
그 동안 신기면 향토별미마당은 삼척정월대보름제에서 2016년 별미상, 2017년 청결상, 2019년에는 영예의 대상 수상경력을 쌓으며 모범적으로 운영해온 향토식당이다.
신기면여성단체에서는 “앞으로도 ‘메밀꾹죽’을 비롯한 전통음식을 지속 발굴하여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