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일 오전 10시 '제8회 강원 효 문화 학술제'가 열렸다.
(사)강원효문화원 주최로 열린 학술제는 이용환 사회로 민속공연, 국민의례, 내빈 인사 소개 후 효자효부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효자상은 석진우, 효부상은 민광연 씨가 상패와 상금 각 50만원씩 받았다.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는 매년 사비 100만원으로 6년째 효부, 효자 2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이만복 효문화 대표가 시상하는 공무원상은 지정희씨에게 수여했다.
회의는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묵념, 내빈 소개, 내빈 축하인사,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김덕균 박사의 진행으로 곽종현 효교육학과 교수, 김 철 백석대학 교수, 엄인영 원장(영월향교 전교), 이만복 강원 효문화원 대표가 함께 효 문화 사상 실천 방향, 실적 등을 토론하고, 기타 토의 질문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엄재진 영월향교 장의는 효 실천 방안에 대한 질의를 했으며, 참석자들은 효 보편적 실천 방향을 토론한 후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