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학술

K - 유교 미래를 말하다

충남도는 이달 9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 대학당에서 “개원기념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진흥원은 지난 10월1일 개원했고, 이를 기념하며 ‘K - 유교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서원의 세계화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의 서원 유교문화유산의 세계화 경험을 나누면서 국

안병주 기자 2022. 12. 8.

충남도는 이달 9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 대학당에서 “개원기념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진흥원은 지난 10월1일 개원했고, 이를 기념하며 ‘K - 유교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서원의 세계화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의 서원 유교문화유산의 세계화 경험을 나누면서 국내 최초 유교문화 전문기관으로서 설립된 진흥원의 역할과 기대에 대해 제시하는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철학 정암 조광조 연구의 권위자이자인  홍익대 이상성 교수의 한국철학전공자의 관점에서 본 ‘K -유교란 무엇인가’ ▲인천대 윤리교육과 김윤경 교수와 조선대 철학과 객원교수이자 차기 주역학회 회장인 이선경 교수의 공동 발표로 ‘K -문화속의 K - 유교’ ▲호서대 교수와 인문콘텐츠학장을 역임하며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이사장인 김교빈 교수의 ‘K -유교와 충청 유교문화’ ▲상지대 교수이자, KAIST겸임교수로 다양한 대중 미디어 강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시천 교수의 ‘K -유교 과거와 미래’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포럼의 좌장인 건양대 김문준 교수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박종천 교수, 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콘텐츠전공 안남일 교수, 충남대 철학과 이영자 강사, 상지대 교양학부 이종우 교수의 논평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K -유교와 세계화, 진흥원의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개원기념 학술포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유교문화연구부(041-981-9941 ∼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