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호 유림은 평소에도 동료 유림들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등 2천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이 열리고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수상자들을 표창하고, 김두호 유림(맨 오른쪽)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김두호 유림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성균관 전인, 성균관 윤리위원)이 지난 11월27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3층에서 개최된 부산자원봉사자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와 운영에 적극 참여하며 대회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진행된 표창과 관련해 김두호 유림은 전국(장애인)체전 사전 경기와 본 경기 등의 일정에 기장향교나눔봉사단, 부산기장나눔회 대표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에 매진했으며 리더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특히 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체전 기간 동안에는 사전 경기를 포함해 20일 동안 활동하며 자원봉사활동으로 수고하는 나눔봉사단원에게 수시로 급식과 간식을 지원하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89년에 백씨(伯氏, 큰 형님)이신 고(故) 김진옥 초대 기장문화원장의 권유로 향교에 입교해 36년째인 지금도 기장향교의 흥학을 위해 성심을 다하고 있고, 유교 종단 중앙기관인 성균관에서도 감사를 역임하고 전인 및 윤리위원으로 활동하며 사문진작과 도의정신 함양에 기여하고 있는 김두호 유림은 정의롭고 정직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선비의 모습을 지켜나가고 있다.
한편 부산자원봉사은행에 6,900여 시간의 봉사실적이 적립되어 있는 김두호 유림은 “앞으로도 유교 중흥과 유림으로서의 자세를 견지하며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