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수원향교에서 개최된 전국한시백일장 대회에서 고선위원으로 활동했던 고인이 박원준 전교를 비롯한 고선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맨 좌측)
수원향교(전교 박원준) 전 원로회의 의장인 김덕중 선생께서 8월19일 오전 향년 89세로 작고했다.
고인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상두리에서 출생해 성남시 공무원으로 정년퇴직했고, 수원향교 장의와 원로회의 의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특히 한시에 조예가 깊어 화홍한시회 회장을 역임했고 수원향교 주최 전국한시백일장대회에 고선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수원향교의 전통계승과 발전에 큰 공로가 있었다.
또한 광산김씨경기도종친회 회장과 광산김씨판교공파종회 감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