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문화원은 제10회 산해문화상 수상자로 문화부문 장부중(66세. 울진읍. 유교신문 울진향교 기자. 영남경제 동부취재본부장) 언론인, 교육부문 장인구(83세. 울진읍. 전 초등학교 교장), 효행·봉사부문에 주한석(78세. 근남면. 농업) 씨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첫 발을 내딛은 산해문화상은 향토연구의 선구자인 산해(山海) 전영경(全永璟, 1897~1979년) 선생의 덕업을 숭모하고 문화, 교육, 애향 분야 등에서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를 포상함으로써 선진 울진문화를 창달하고자 울진문화화원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금은 각 200만원이다. 산해 선생의 자(子) 전만술(1941년생) 씨가 전액 출연한 기부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부문 장부중 언론인의 주요 약력은 다음과 같다. ▲군민과 함께 만드는 군정소식지인 “울진월보”에 ‘일시일비’ 코너를 마련해 당시 군민들에게 감동을 주며 알권리를 해소시켰다.
▲2014년부터 울진문화원 이사로 재직하면서 관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는데 동참해 군민들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 내어 화합과 소통으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했다.
▲유교신문 울진향교 주재 기자와 제65대 울진향교 교화책임장의 역임한 2년간 동료 유림들과 함께 앞서가고 발전하는 향교로 육성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22년간 대구·경북 일간지에 근무하면서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 기획특집’ 등을 게재했으며, 울진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 3,4기 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 등 지역문화 발전 함양을 위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울진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부중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