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태백시, 28일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태백시는 오는 4월 28일 민방위교육관에서 민방위 1~2년차 대원과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과 실제 행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전남표 기자 2026. 4. 27.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태백시는 오는 4월 28일 민방위교육관에서 민방위 1~2년차 대원과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과 실제 행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상별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민방위 1~2년차 대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각각 4시간 동안 실시된다.

 

민방위 교육대상은 20세가 되는 해인 2006년생부터 40세가 되는 해인 1986년생까지다. 민방위대장과 민방위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3~4년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 등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에 대해서는 하반기 별도 보충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단순한 의무교육을 넘어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사회와 가족을 지키기 위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지난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이 일시 중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