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강윤혁)는 소방공무원의 기초체력 증진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력검정은「소방공무원 체력관리 규칙」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전 직원 201명을 대상으로 동해청소년 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체력검정은 단순한 기록 경쟁이 아닌 개인의 체력 수준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체력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 전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동해소방서는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건강상태 확인과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검정 중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중단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상시 대기하는 등 안전 중심의 체력검정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동해소방서 강윤혁 서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결국 체력과 준비”라며 “빈틈없는 대비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