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척시, 5월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본격 운영

삼척시가 5월 1일부터 삼척시어울림플라자 내에 조성한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보육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거점기관이다. 어린이집 운영 지원, 보호자 양육 상담,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등을 맡는다. 센터는 삼척시 중앙시장길 삼척시어울림플라자에 마련됐다. 전체 면적은 551.99㎡다. 내부에는 사무실, 프로그

신석준 기자 2026. 4. 30.

                       

삼척시가 5월 1일부터 삼척시어울림플라자 내에 조성한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보육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거점기관이다. 어린이집 운영 지원, 보호자 양육 상담,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등을 맡는다.

 

센터는 삼척시 중앙시장길 삼척시어울림플라자에 마련됐다. 전체 면적은 551.99㎡다. 내부에는 사무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이 배치됐다.

 

운영은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가 맡는다. 연합회는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보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집 운영 컨설팅, 보육 정보 제공, 보호자 및 보육교직원 상담, 영유아 발달 지연 예방 상담, 치료 연계 지원 등이다.

 

특히 센터는 어린이집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 발달을 조기에 살피는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행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보육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삼척,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는 센터 운영을 통해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되는 보육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