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5월 22일, 군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전 부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세외수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 해 보다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전반부에서는 전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지방 세외수입시스템의 핵심 활용 방법과 세외수입 부과·고지 과정 전반에 대한 표준화된 업무 처리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어 후반부에서는 과태료 및 과징금 관련 법령 해석과 감경 부과 기준,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 보다 심화 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하고 체계적인 부과·징수 업무 수행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업무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 해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