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척관광문화재단, 체험형 키즈 콘서트 ‘KID’S K-콘서트: ㅋㅋㅋ놀자’ 성황리 개최

삼척관광문화재단은 5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어린이 대상 관객 참여형 뮤지컬 공연인 ‘KID’S K-콘서트: ㅋㅋㅋ놀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격차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재단 콘텐츠운영팀은 도서 융복합 이야기 콘서트 형식으로 이번 프로

신석준 기자 2026. 5. 27.

 

삼척관광문화재단은 5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어린이 대상 관객 참여형 뮤지컬 공연인 ‘KID’S K-콘서트: ㅋㅋㅋ놀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격차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재단 콘텐츠운영팀은 도서 융복합 이야기 콘서트 형식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삼척 관내 7개 보육기관 총 230명의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공연은 도서 콘텐츠와 복합 예술을 결합한 형태로 꾸며졌다. 소리꾼, 뮤지컬 배우를 비롯해 바이올린, 피아노, 타악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옛날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듣기만 하는 소극적 관람에서 벗어나, 무대와 호흡하며 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관객 참여형(이머시브) 형태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공연단과 함께 ▲콩콩체조를 시작으로 ▲동화 이야기 콘서트 ▲어린이 떼창 무대 ▲점핑 프로그램 등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 별나라 어린이집, 삼척어린이집, 삼척 미라유치원 등 관내 보육기관의 아동과 교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한편, 재단은 지난 4월에도 맹방유채꽃축제 행사장 등에서 유아 대상 봄·책 주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유재현 사무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체험형 공연이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놀며 소통하는 예술적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삼척 시민들이 일상 구석구석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