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려아연 임직원, 아동복지시설 한강 나들이 지원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동명아동복지센터 초등부 아동들의 한강 나들이를 지원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22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동명아동복지센터 초등부 한강 봄 나들이’ 봉사활동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고려아연과 엑시스아이티, 케이지트레이딩, KZ정밀 등 계열사 임직원 9명이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김정기 기자 2026. 5. 27.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동명아동복지센터 초등부 아동들의 한강 나들이를 지원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22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동명아동복지센터 초등부 한강 봄 나들이’ 봉사활동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고려아연과 엑시스아이티, 케이지트레이딩, KZ정밀 등 계열사 임직원 9명이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일일 보호자 역할을 맡아 다인승 자전거 체험, 보물찾기, 한강 유람선 체험 등을 지원했다.

 

특히 유람선 체험에서는 아동들과 함께 갈매기 먹이 주기 활동에 참여하며 야외 체험 시간을 보냈다.

 

동명아동복지센터는 1950년 5월 5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 양육과 일시보호, 학대 피해아동 상담·보호, 치료·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 43명이 생활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올해로 16년째 동명아동복지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회사는 계열사와 함께 연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성금을 모아 매년 5천만원 안팎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심리정서, 아동발달,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에 쓰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동들의 키즈카페 체험활동을 지원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동명아동복지센터 초등부 아동들과 임직원들이 올해도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명아동복지센터 관계자는 “고려아연의 오랜 후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들이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해 준 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