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는 지난 5월 27일 동해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미래의 안전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한국 119 청소년단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동해소방서 한국 119 청소년단은 ▶동해시 청소년센터(24명) ▶동해중학교(23명) ▶북평중학교(5명) 등 총 3개 대, 52명의 단원과 지도교사 3명으로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발대식은 지도교사와 청소년단원, 소방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각 단체별 단장(김지효·차유나·김태윤 단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대표 단원들의 선서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119 청소년단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안전 행동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 직후에는 단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대회의실과 소방서 후정에서 진행된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한 응급처치 실습 ▶소방차량 관람 및 동승 체험 등 몸으로 직접 느끼고 배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채희창 동해소방서 대응총괄과장은 “2026년 한국 119 청소년단으로 첫발을 내디딘 단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안전 지식을 몸소 배우고 익혀, 학교와 가정은 물론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멋진 미래 안전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